꿈에서 조상님 아가리 때린 미스터리
중3 때 무슨 아이도저인가 좃같은 지웅지웅삐~ 거리는 소음이 유행할때가 있었음 나는 남중이었는데 애새끼들은 그 특유의 허풍으로 이거 듣고 누구 심장마비로 뒤졌다더라 실제로 마약하는 기분이라더라 이거 들으면서 자전거 타고 내리막길 달리면 시간 멈춘느낌 든다더라 까지 온갖 병신같은 후기들이 넘치면서 애새끼들의 관심까지 높아졌음. 스마트폰도 없던 시기라 쉬는 시간에 블루투스로 친구꺼 내려받고 하면서 암암리에 공유했었음 그 중에 아는 게이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lucid dream인가 이게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루시드 드림이라는 소음이 있음 그 주는 루시드 드림뽕이 주류였고 애새끼 무리 중 한명이 수업시간에 한번 실험해보자고 제안했음 그냥 간단한거였는데 기술 가정 시간에 교복 소매에 이어폰 통과시켜서 ..
미스터리?
2020. 1. 15. 21:35